제4 여선교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있는 우리여선교 회원들 사랑합니다.
회장; 뚝섬 김옥순 항상 미소를 잃지않고 수고와 헌신을 마다않고 열심히일하시는 모습은 전 회원의 귀감이됩니다.
; 정순조; 많이 부족합니다. 김인희 ;열심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송미화; 늘 자기일에 충실하신모습 모범적입니다. 장명순 ;아름다움을 읽지않고 기도하시는 모습 너무예뿌지요.
안경옥; 세상에~ 이런천사가 어디에 또있을 까요. 김인애; 이렇게 온유하신 헌신하는 모습은 첨봤습니다.
김정희; 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새신자입니다. 월계동; 김옥순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을 주님이기뻐하실겁니다. 경이로운 모습에 박수 또 박수...... 이금숙; 아름답고 어여뿌신 우리집사님 회의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 사랑스럽습 니다.
전수옥 ; 아하....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우리집사님 .참으로 열심히 자기맡은 일에 충 성을 하고 계십니다. 김점오; 세련되고 온유하신집사님 말한마디도 크게안하시는 신실하신집사님이십니 다. 주정애 ; 집사님 열심히생활하시는 모습 정말 사랑합니다. 한정숙 ;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우신(미인)분 은 또없을 겁니다.
정말 아름답고 고귀하신 우리여선교 회원들 이름만 들어도 온교인이다 알만한 헌신의 종들이요 충성하는 집사님들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제4 여선교회. 회원여러분 들로 인하여 우리여선교가 빛이납니다.
보배로운 사람들 ...... 소중한 보석들 ........... 우리회원들은 진주보다도 아름답고 영롱한 빛을 발하는 말그대로 보배로운 그릇들입 니다. 우리회원님들을 사랑합니다. 날마다 기도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한 우리 제4 여선교회
우리 여선교의 앞날에 축북이있을 지어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복과 서로사랑하는 축복이 넘칠지어다.
축복이있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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