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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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안주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비상을 꿈구던 시절도체력도 다 지나갔건만 나 아직도 꿈을꾸네시공을 넘나들며 우주공간을 배회하네,,,,내 영혼 깊은곳은 혹시모를 그날을 위하여 매일같이 깨어있네나의 기쁨은 창조주의 기쁨이 되고..나의 아픔은 창조주의 근심이되리라.낮의 해와 밤의 달에게 나를 지키라 명하시는 주님.감사 하노라나의 부족함..나의 허물 다 덮어시고 인도하시는 나의 주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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