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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알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 정순조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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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oksum.org/bbs/bbsView/35/340329

현실에 안주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
비상을 꿈구던 시절도
체력도
다 지나갔건만
나 아직도 꿈을꾸네
시공을 넘나들며
우주공간을 배회하네,,,,
내 영혼 깊은곳은
혹시모를 그날을 위하여 매일같이 깨어있네
나의 기쁨은 창조주의 기쁨이 되고..
나의 아픔은 창조주의 근심이되리라.
낮의 해와 밤의 달에게 나를 지키라 명하시는 주님.
감사 하노라
나의 부족함..
나의 허물 다 덮어시고 인도하시는
나의 주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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